2016년 우정사업본부 안전운전 교육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1-18 10:49

조회수 780

대림자동차공업㈜ 스피드트랙은 2016년 한해 동안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안전교육을 총 660명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1월에서 4월까지는 집배원 69명을 대상으로

스피드트랙에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2분기에는 교육장소를 충청 천안 소재 우정공무원 연수원으로 옮겨 87명에게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서울 및 천안에서 교육을 받기 어려운 각 지방 우정청 집배원을 위한 지방 출장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을 요청한 각 우체국 집배원 510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이론 및 이륜차 점검과 올바른 관리 방법, 사고 동영상 시청을 통한 경각심을 가지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실제로 교육을 이수한 집배원들은 후기를 통해 집배 업무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추후에도 꾸준히 리프레쉬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98% 이상으로 나타나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의 효과성 및 필요성이 부각 되었다.


또한 대림자동차공업㈜는 우정사업본부측의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옵션 장착 요청을 적극 수렴하여 집배용 시티에이스 차량에 과속알림장치 장착하여 납품 하는 등 사고 예방 및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새로이 시작되는 2017년에도 대림자동차공업㈜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차 출시, 꾸준한 차량 품질 관리 및 스피드트랙 이륜차 교육장 운영을 통해 고객 감동 실현 및

안전한 이륜차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1등 이륜차 생산 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