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
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디앤에이모터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여러분 환영합니다.

1987년 대림자동차의 이름으로 시작하여 대한민국 이륜자동차 제조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해온
(前)대림오토바이는 대한민국 이륜차의 역사와 함께하며 ‘최초’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는 기업입니다.

최초의 오토바이였던 C100부터 국내 최초의 상업용 오토바이 CL90, 국내최초의 오프로드형 모터사이클인 ST125W, 125cc급 세계 최초 1실린더 4밸브 시스템을 장착한 VF125, 국내 최초 스쿠터택트(TACT)는 한 시대를 풍미했고, 자동차가 보급되기 전부터 전국민의 발이 되어주었던 도심형상용 오토바이의 대명사 ‘Citi 100’부터 질주 본능에 빛나는 VJF250, 택배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던 로드윈 비즈니스, 이름만큼 강력했던 차세대스쿠터였던 네오포르테를 거쳐 전기 이륜차의 플래그십 모델인 eCITI는 우리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前)대림오토바이는 지난 수십년 간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이륜차의 판매 및 AS네트워크를 가장 촘촘하게 구축한 회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40주년이덨던 2018년에 내연기관은 물론 퍼스널모빌리티에서 전기 이륜차를 아우르는 전문제조사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렌탈의 명가 ‘AJ바이크’를 편입하고, 2021년에 마침내 디앤에이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국내 이륜차 산업을 선도하는 최대 이륜차 제조업체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급변하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속에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선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연차와 전동차의 두발을 균형있게 달리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불편함없이 디앤에이모터스의 두발로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달릴 수 있도록 명가로 불려온 반세기의 역사 위에 더욱 새롭게 100년의 명성을 쌓아 가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디앤에이모터스 대표이사 이상윤